• 스누새 편지(110통)
    • 단 한 번의 진료를 위해
    • 캠퍼스 옥상에 꿀벌이 산다?
    • 스누새로부터 크리스마스 카드가 도착했습니다.
    • 어느 날의 일기
    • 누구나 운동을 즐길 수 있기를
  • 스누새 못다한 이야기(1통)
    • 새내기와 선배의 첫 만남, 새내기 OT
  • 스누새는?
  • 스누새 연구소
여든다섯 번째
프랑스 남자, 한국 여자 “우린 캠퍼스에 살아요”

초록빛이 점점 짙어지는 5월이에요. 가정의 달을 맞아 이번에는 캠퍼스 속 진짜 가족을 찾아보기로 했어요. 그래서 향한 곳은 바로 관악학생생활관 가족생활관! 가족생활관은 기혼 대학원생이 가족과 함께 생활할 수 있도록 제공되는 기숙사인데요. 새벽같이 날아간 가족생활관 근처에서 일찍이 나와 달리고 있는 두 사람이 눈에 띄었어요.


여든네 번째
미러볼, 디스코, 롤러장

색색의 꽃처럼 캠퍼스를 거니는 사람들의 발걸음에도 활기가 가득 피어나는 봄이 왔어요! 여러분 혹시 그 소식 들으셨나요? 학교에 봄날의 설렘을 더해줄 ‘롤러장’이 열렸다는 이야기요. 얼마 전 봄바람을 타고 캠퍼스를 비행하다가 쿵쿵♪ 디스코 음악 소리에 이끌려 가봤더니, 빙글빙글 돌아가는 미러볼과 반짝이는 네온사인이 가득한 멋진 공간이 있더라고요. 소문이 났는지 이미 사람들로 가득했고요.


여든세 번째
첫 페이지가 될 수 있게

3월의 캠퍼스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함 중 하나는 설렘 가득한 표정의 새내기 친구들이 아닐까 하는데요. 이제 막 서울대에 첫발을 내디딘 이들의 시작을 열렬히 환영해준 사람들이 있다고 해요. 바로, 대학 생활의 첫 페이지를 열어주는 ‘새내기대학’ 행사에서 추운 날씨에도 넘치는 에너지를 보여준 친구들이었는데요. 하얀 패딩을 맞춰 입고 환하게 웃으며 새내기를 맞이한 이들은 누구일까요?


여든두 번째
입학식 없이 졸업합니다!

2020년, 새내기 생활을 앞두고 기대감에 부풀었던 친구들에게 상상하지 못한 날들이 펼쳐졌어요. 코로나19로 입학식도 취소되고, 수업도 집에서 들어야 했죠. 3학년 2학기가 되어서야 완전한 캠퍼스 생활을 누릴 수 있었는데요. 스누새가 어느덧 졸업을 앞둔 20학번 친구들을 만나봤어요.


여든한 번째
“내가 조금만 노력하면 거북이가 좋아할 거야.”

우리 학교에서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자라나는 구성원은 누구일까요? 바로 하루하루 몸도 마음도 쑥쑥 성장하는 학내 어린이집 아이들이 아닐까 싶은데요. 깨끗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싹싹 밥을 남김없이 먹고, 재활용품으로 로봇을 만들고, 쓰레기를 척척 줍는 아이들이 있다는 느티나무 어린이집 만 4세 목련나무반, 무궁화반 담임 선생님을 만나봤어요.


크리스마스 카드
스누새로부터 크리스마스 카드가 도착했습니다.

지난 한 해, 스누새 편지가 당신의 평범한 일상에 작은 위로가 되었기를


여든 번째
의사 선생님은 왜 클라리넷을 들었을까?

움츠러들기 쉬운 차가운 날씨가 이어지는 요즘, 따뜻한 소식이 들려 연건캠퍼스에 다녀왔어요.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기 위해, 의사 선생님들로 이루어진 ‘코리안 닥터스 오케스트라’가 공연을 펼친 건데요. 이 오케스트라의 단장이 의과대학 정형외과학교실 조태준 교수님이시라고 해요.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소아정형외과에서 아픈 아이들을 치료하고 계신 교수님께서 어떻게 의사들의 오케스트라를 만들게 되신 걸까요?


일흔아홉 번째
혼자라고 느낄 때, 당신을 기다리는 목소리

캠퍼스 곳곳에는 낮과 밤,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분들이 참 많은데요. 몸과 마음을 챙길 겨를 없이 생활하다 보면, 크고 작은 고민이 파도처럼 밀려오기도 하고 유독 외롭고 혼자라고 느껴지는 날도 있을 것 같아요. 우리 학교에는 올해로 15년째, 서울대 구성원이 가진 마음의 짐을 나눠 들어주는 친구 같은 존재가 있는데요. 바로 24시간 서울대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스누콜’ 입니다. 수화기 너머에는 어떤 사람과 이야기가 있는지, 윤제현 전임상담원을 만나 들어봤어요.


일흔여덟 번째
박완서 작가의 서재를 서울대로 옮긴 사람

책 읽기 좋은 날씨라 그런지 학교 곳곳에서 독서를 즐기는 학생들이 많아졌어요. 스누새에게 가을은 캠퍼스를 누비기에도 참 좋은 계절인데요. 얼마 전, 중앙도서관 근처를 비행하다가 유튜브에서 보았던 낯익은 얼굴을 발견했어요. 영상 속에서 신형철 문학평론가, 호원숙 작가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에 전문 진행자인 줄 알았는데, 우리 학교 도서관에서 근무하는 김수진 학예연구관(이하 ‘학예관’) 이었어요.


일흔일곱 번째
‘승리’보다 중요한 건 ‘우리’, 축구하는 그녀들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공기가 느껴지는 9월, 캠퍼스는 개강을 맞아 활기를 되찾았는데요. 며칠 전, 주말 캠퍼스를 누비다가 종합운동장에서 색색의 유니폼을 입고 있는 사람들을 발견했어요. 무슨 일인지 살펴봤더니, 총 12개 학교가 참여하고 서울대학교 여자축구부가 주최하는 전국대학여자축구대회 ‘샤-컵’이 열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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