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과 가까이서 이야기 하는 것이 부담스럽고 밖으로 나가는 게 고민되는 요즘, 잘 지내시나요? 스누새도 주변과 거리두기를 하며 집 안에 콩 박혀 살다보니 마음 편히 친구들과 어울렸던 1월이 그리워져요. 참, 1월에는 저도 첫 후배를 받았잖아요. 20학번 귀여운 후배들과 함께 새내기 OT에서 신나게 놀았답니다.